生活文化/세상이야기

[화보] ‘노출증’ 女가수, 전신누드 화보를 찍다

바람아님 2015. 11. 13. 00:40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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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팝 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007 스펙터를 기념하기 위해 65년작 골드핑거의 골든 제임스 본드로 분장했다.

볼리아노바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에 전신을 황금빛으로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스플래시 닷컴, 나디아 볼리아노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