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강서습지의 수생식물

바람아님 2013. 8. 28. 12:13

습도가 낮아저 폭염이 한풀 꺽인 8월 25일 아침 

강서습지를 방문 안내센터 앞 데크 화분에 심어논 수생식물을 찍은 사진들.

약간 선선해졌다고는 하나 2주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수생식물들도 더위에 지친듯한 모습이다. 

10시 가까워지면서 대기온도가 급상승 한시간만에 철수해야 했다


강서습지 안내센터 앞 풍경(08:49)







목화(08:54)




노랑어리연(08:56)



벗풀(08:59)





물달개비(09:07)





애기마름(09:37)




물양귀비(09:00)



이름 미상 수생식물(09:24)




물수세미(09:16)


네가래(09:0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