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훈민정음 반포 567돌 한글날을 맞아 국립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를 준비한 한국어과
학생들은 한국전통혼례행렬을 시작으로 아리랑 합창, 탈춤,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을 알렸다
한국어과 여학생이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낭송하고 있다.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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