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진중권 교수의 진중권트루스오디세이는 27회 "진보의 종언"을 끝으로 마쳤습니다. 그러나 사회정의를 외치는 그의 사회비평 글들을 "진중권의 쓴소리"로 카테고리를 바꿔 "바로가기"로 연결합니다 |
뉴스1 2020-07-28 07:1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닭치고 정치'를 하니 나라가 양계장이 되고 있다"며 정권의 폭주가 도를 넘어섰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사람들이 '개혁'을 한답시고 국가 시스템을 차례차례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를 '닭치고 정치'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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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 전 교수는 "그사이에 자기들은 진탕 썩어문드러지고 있는 등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는 이렇게 만들어진다"면서 "문재인이 취임한 2017년 5월 10일부터 국체가 달라졌기에 그날을 건국절로 지정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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