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28 06:56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법무부가 27일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 대해 "검찰 인사가 양아치 수준"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 나라가 기회주의자들의 땅이 됐다"며 "문통(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역사적 업적"이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8/2020082800304.html
진중권 "검찰인사 양아치 수준…나라가 기회주의자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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