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2. 10. 31. 08:30
이태원 참사 정치 악용 시도
김용 돈과 한동훈 술 증언 수법 비교
모든 게 윤석열 탓으로 보고 싶은 ‘정치병자’
집단 최면, 이성 마비의 병적인 증세 심각
민주당의 ‘봉숭아’(봉숭아 학당 수준의 의식과 언행을 보이는 국회의원)들은 ‘처럼회’ 멤버들만이 아니었다.
중학생 수준도 못 되는 바보짓에 모든 걸 윤석열, 한동훈 탓으로 돌리고 싶은 집단 최면, 도덕성과 이성 마비 증세가 심각하다. 단체로 병원에 가서 정신감정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재명의 측근 김용도 이곳 부원장)이라는 승무원 출신의 ‘개딸 관리’ 담당 남영희가 주말 사이 유명 정치인으로 등극했다. 그녀는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기다렸다는 듯 검찰 수사와 측근들의 자백 경쟁으로 요새 부쩍 ‘몸이 말라가고 있는’ 주군(主君)과 개딸 등 그 극렬 지지자들을 위해 한 상을 차려 올렸다.
https://v.daum.net/v/20221031083000096
민주당, 집단최면 선동정치 나서지 말기를!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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