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2. 12. 25. 04:04
검수완박, 탄핵 선동, 이재명 방탄, 새 정부 발목 잡기가 전부
민주당 처럼회, 최고위원들 저질 코미디 최악
윤석열-김건희-한동훈 흠잡는 데만 눈 벌겋게
신현영 ‘닥터 포르노’로 처참한 대미(大尾)
169석 거대 야당 민주당이 2022년 대한민국에 이바지한 게 무엇인가?
한마디로 없다. 나라를 위해 한 일이 거짓말처럼, 정말 아무것도 없다. 해만 끼쳤다. 자나 깨나 새 정부 흠잡을 일만 찾았고, 국정을 방해하는 데 앞장섰다. 고구마 줄기처럼 범죄 혐의가 쏟아지는 이재명 방탄에는 철판을 깔았다.
그들이 유일하게 얻은, ‘집권 야당’이란 이름이 새겨진 공로패는 윤석열 정부 발목 잡기 업적으로 채워져 있다. 법적으로 아무 잘못도 없는 장관 해임건의안을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 2개나 냈다.
여당은 이름만 여당일 뿐 실제 집권당은 따로 있었다. 대선 불복이다. 수준 미달 저질 국회의원들의 코미디, ‘조폭 다수당’의 국정 농단을 날마다 강제 시청해야 하는 게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일과였다.
https://v.daum.net/v/20221225040404250
‘조폭 야당’이 나라를 위해 2022년에 한 일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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