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3. 1. 8. 09:00
대장동 덮은 건 문재인 충견 검찰과 김만배 농락 기자들
이러고도 언론 개혁 안 할 건가?
이재명 비호 매체들의 파렴치한 부패
탄핵 선동 사이비 언론과 같은 독버섯
“걔네들한테 카톡으로 차용증을 받아. 그런 다음에 2억씩 주고. 분양받아 준 것도 있어. 아파트”
이 시대(190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다) 대한민국 기자들 수십 명을 언론계 밖으로 추방하게 될 다이너마이트 녹취록이다. 약 2년 반 전인 2020년 7월 29일자, 대장동 조연 중의 한 사람인 정영학이 검찰에 제출한, 주연급 조연 김만배가 자기에게 한 말을 녹음한 내용이다.
차용증은 뇌물을 돈거래로 위장하는 범죄인들의 장난이다. 걸리면 빌린 거라고 잡아떼려는 문서인데, 한겨레가 해명하는 게 다 이 수작이다.
(중략)
다수 국민들은 한겨레의 사과나 진상 조사에 별 관심이 없다. ‘금전거래’라고 한 사과 표현에 코웃음을 친다. 검찰의 수사와 조작 선동 전문 MBC, YTN 포함 소위 공영방송 등의 향후 언론 개혁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https://v.daum.net/v/20230108090017007
“걔네들한테 차용증 받아…2억씩 주고”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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