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폐허 위에 물구나무 하는 선수… 우크라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

바람아님 2022. 11. 13. 08:20

한국일보 2022. 11. 12. 20:46 

키이우 이르핀에서도 뱅크시 작품 추정 벽화 발견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새로운 작품이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됐다. 무너진 건물 벽, 거리에 세워진 대전차 장애물 등 전쟁의 상흔 위에 작은 희망이 그려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뱅크시는 인스타그램에 신작 이미지를 올리며 “보로댠카, 우크라이나”라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보로댠카에선 뱅크시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포착됐다.



https://v.daum.net/v/20221112204623721
폐허 위에 물구나무 하는 선수… 우크라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

 

폐허 위에 물구나무 하는 선수… 우크라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새로운 작품이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됐다. 무너진 건물 벽, 거리에 세워진 대전차 장애물 등 전쟁의 상흔 위에 작은 희망이 그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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