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3. 2. 15. 02:06
작품 속 버려진 냉장고 몇 시간 만에 치워져
세계적 그라피티(공공장소 낙서) 작가 뱅크시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벽화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은 그림 속 여성의 얼굴이 구타당한 듯한 모습인데다가 작품 속의 버려진 냉장고가 곧바로 수거되면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얼굴 없는 화가'인 뱅크시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영국 마게이트의 벽화가 자신의 작품 '밸런타인데이 마스카라'라고 확인했다.
https://v.daum.net/v/20230215020632113
눈 붓고 이빨 빠진 주부…뱅크시의 밸런타인데이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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