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피어나는 노루귀

바람아님 2014. 4. 3. 21:27

지난번 인천대공원-수목원에서 찍은 노루귀는 사람의 보호를 받아 일찌기 활짝 핀 모습을 담았었다.

이번에는 구름산과 바람아님의 안내로 도덕산(3/24)에서 찍은 꽃봉오리들을 게시하여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꽃이든 모든 생명체들은 피어날 때가 활짝 만개한 것에 비해 아름답다.

어린 동물은 어미의 보호를 받기위해 그렇다지만 꽃은 왜일까? 하는 의문이 떠오른다.

꽃들은 번식을 위해 벌.나비를 유혹하기 위함이라 하기는 하지요.


3/20 구름산







3/24 도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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