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푸른수목원] 4月 下旬

바람아님 2014. 4. 25. 10:04

 

 

 

[푸른수목원] 4月 下旬

 

금년 봄은 한꺼번에 밀려와 한꺼번에 밀려 가는듯 하다.

모든 봄꽃들이 시차도 없이 일시에 피었다가 짧은 개화기를 맞고 이내 시들어 가는것 같다.

4월의 푸른 수목원은 한창 봄꽃들로 수목원을 가꾸고 있는데 날씨는 5月이다.

대부분의 꽃들은 아직 본격적인 개화는 않되었지만 수목원을 가꾸는 일손들이 바쁘다.

 

 

 

 

 

 

 

 

바위미나리아재비 

 

상귀네움제라늄 

 

금창초 

 

 

 

골파(차이브) 

 

 

 

팥꽃나무 

 

 

 

살갈퀴 

 

얼치기완두(실제 꽃크기=5~6mm) 

 

 

 

자운영 

 

 

 

망 초 

 

고흐-해바라기 

 

 

♪Toselli Serenade / 바이올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