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꼬? 재미는 지들이 보고..... 뭐라꼬? 재미는 지들이 보고.....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을 따먹기위해 감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 其他/유모어 2013.06.15
말聯 병원 '성모 발현' 현상에 인파 몰려 <말聯 병원 '성모 발현' 현상에 인파 몰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한 종합병원 유리창에 성모 마리아를 닮은 형상이 나타나 보려는 사람들이 연일 밀려들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 사진설명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사임다비 메디컬센터 유..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6.15
'세기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금발 머리,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매혹적인 붉은 입술, 반쯤 감은 눈…. 20세기 최고 ‘섹스 심벌’이었던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섹시 아이콘으로 남았다. ‘백치미인’의 대명사였던 먼로는 훗날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대중들에게..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3.06.15
젊음을 질투하지 않으리라 젊음을 질투하지 않으리라 / 비추라 김득수 시냇물이 졸졸 흘러 강을 이루고 넓은 바다에서 다시 만난 것처럼 먼 인생 돌고 돌아 우리도 다시 만났습니다, 우리가 소년 소녀인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주름진 얼굴에 중년을 따라 황혼을 바라보는 인생이 그토록 서럽고 허무한지 모릅니.. 生活文化/좋은 글 2013.06.15
나의 등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 나의 등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 수잔 엔더슨은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가 실명하고 말았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버스 출퇴근을 도와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내가 계속 당신의 출퇴근을 도와줄 수는 없으니 내일부터는 당신 혼자 출퇴근을 해야겠어요" 그 말에 눈 .. 生活文化/좋은 글 2013.06.15
평화공원과 한강-비내리는 날 평화공원과 한강-비내리는 날 엊그제 방송에서 오전만 비가 오고 오후에는 개인다는 뉴스를 듣고 숄더 백 어깨메고월드컾 경기장 평화공원을 찾았다. 공원에 도착한후에도 비는 계속 내렸지만곧 그치려니 하고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평소 같으면 많은 사람들이 호수 주변을 산책하.. 바람房/풍경사진 2013.06.14
찌그러진 냄비 나이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其他/유모어 2013.06.14
듀안 마이클의 사물의 기묘함 1973 듀안 마이클의 사물의 기묘함 1973 다들 기억 나시죠?! 자 이제 듀안 마이클이 누구냐!? • 193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 1953년 덴버대학에서 예술 학사학위 수여 받음 • 1956년 뉴욕의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인 공부 • 1957년「댄스 Dance」지의 아트디랙터의 조수로 .. 寫眞作家/전문사진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