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 / 원화 허영옥
부처님 오신날 축하를 하기위한 저마다의 소원을 간직한 연등이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 거리엔 아름다운 축제가 시작되었다
각양 각색의 모양을 한 등들 거리에 즐비하게 움직이니 부처님 말씀에 있는 극락 세계에 온듯 지금 이순간은 세상 시름 잊었다
부처님의 자비가 내려 아픈이들 힘들이들 마음을 어루만져 마음속에 평화가 찾아오는 참귀한 축복의 날이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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