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3.03 11:42
절정을 맞은 변산바람꽃을 담았습니다.
찬 바람 속에 피어나 희망과 즐거움을 주던 꽃, 이제는 화려한 봄꽃들에 자리를 내어주고 다음을 기약하네요.
내년에도 고운 꽃 가득 피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사진가 향아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성 고운사, 봄의 전령 '청노루귀' 꽃망을 터뜨려 (0) | 2017.03.05 |
---|---|
[포토친구] 꽃 피는 봄 (0) | 2017.03.04 |
[포토친구] 관악산에서 본 풍경 (0) | 2017.03.02 |
[포토친구] 와룡매 (0) | 2017.02.28 |
꽃망울 터트릴 산수유꽃 (0) | 201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