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5.22. 11:58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오월, 탁 트인 목장에 오르니 하늘은 푸르고 산과 들은 푸르렀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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