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8.18. 11:17
전북 장수에서 발원한 금강은 충남 금산에 이르러서는 '적벽강'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수통리 적벽강은 산을 휘도는 강줄기가 육중한 암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높이 30여 미터의 기암절벽 아래 고요한 수면과 자갈밭이 펼쳐져 있다.
사진가 최상규(아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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