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V : 2017-11-03 11:18 |
‘브라보 아이 스틸’의 스튜디오. 진행자 밴디치가 갑자기 치마를 들추며 뒤돌아선다. 치마 속에 벌레가 기어들어왔다고 생각한 그녀는 치마를 들썩이며 안절부절못해한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속옷이 여과없이 노출된다.
이를 보다 못한 공동 진행자 라자반 치오바누(Razavan Ciobanu)가 흰색 의자에서 일어나 밴디치 치마 속을 들여다보며 벌레 제거를 돕는다. 옷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녀가 옷매무새를 바로하며 동료들과 웃음을 터트린다.
밴디치 자신이 옷 속에 거미가 들어간 것으로 착각해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avo ai Stil! , Universal Media onl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브라보 아이 스틸’의 스튜디오. 진행자 밴디치가 갑자기 치마를 들추며 뒤돌아선다. 치마 속에 벌레가 기어들어왔다고 생각한 그녀는 치마를 들썩이며 안절부절못해한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속옷이 여과없이 노출된다.
이를 보다 못한 공동 진행자 라자반 치오바누(Razavan Ciobanu)가 흰색 의자에서 일어나 밴디치 치마 속을 들여다보며 벌레 제거를 돕는다. 옷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녀가 옷매무새를 바로하며 동료들과 웃음을 터트린다.
밴디치 자신이 옷 속에 거미가 들어간 것으로 착각해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avo ai Stil! , Universal Media onl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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