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핑크뮬리의 멋 다시 찾은 안양천에서 핑크뮬리의 새로운 멋을 찾았다. 뮬리를 어떻게 담는것이 아름다울지 한참 망서리다가 여성들의 속이 비치는 하늘거리는 치마가 연상되어 그렇게 담아 보았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그것도 이렇게 담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장면을 포착 하는게 쉽지 않다. 그래도 나름대로 뮬리의 미를 찾은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양천 철산징검다리 2018-10-23]
♪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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