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2.02. 14:30
가물었던 도시에 단비가 내립니다.
오랜만에 온 눈이 나중에는 비가 되어 내리고 방울방울 맺힌 보석 같은 빗물이 예쁘게만 보이네요.
2월 첫째 날. 오늘부터 시작된 설 연휴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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