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2.02. 10:30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부산에 내렸죠.
비록 소복하게 쌓이진 않는 비에 가까운 눈이라 빨리 녹아서 아쉬웠지만, 흰 눈과 붉은 꽃의 만난 예쁜 모습은 꼭 동화 속 나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구포 강둑에서
사진가 해피하비/이은경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친구] 보석같이 빛나는 몽돌의 아름다움 (0) | 2019.02.05 |
---|---|
[포토친구] 겨울비 (0) | 2019.02.04 |
[포토친구] 안양 예술공원/[포토친구] 멋진 건축물을 찾아서 ~ (0) | 2019.02.02 |
[포토친구] 평강랜드 불빛정원 (0) | 2019.02.01 |
[포토친구] 적벽강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