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하였더니 어느 사이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봄꽃도 이제는 절정을 넘어서고 있는 때다.
근린공원과 아파트주변 꽃사진을 몇 장 정리했다.
(2019_0416, 방화 근린공원, 삼성 EX1, Phone)
어느틈에 황매도 활작 피어 소나무 벚꽃과 어우러져 자태를 뽐낸다.
벚꽃은 꽃잎을 바람에 날리며 끝판을 알리고 있다.
조팝도 복수아꽃도
산당화(명자꽃)도 한창 이다.
금낭화도
이제 튜립도 피기 시작한다.
수수꽃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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