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안양천의 오후풍경 안양천은 언제나 사람들을 반겨주는 친숙한 공간이다. 그래서 언제 가더라도 늘 사진 찍을 꺼리를 만들어준다 거기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 풍겨나고 모르는 누구와도 얘기를 나누고픈 서정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곳이다. 나는 1년에 열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운동이 아닌 사진을 찍으로 간다. 이번 봄은 이렇게 끝나지만 곧 오월의 여왕 대관식이 이곳 장미원에서 평텨질 것이다. 그때 다시 와야 할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양천 2019-4-24]
|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寫眞] 군포 철쭉축제 (0) | 2019.05.15 |
---|---|
[寫眞]4月의 綠色莊園 (0) | 2019.05.04 |
[寫眞] 철쭉동산-안양천 (0) | 2019.05.01 |
[寫眞] 튤립(2)-안양천 (0) | 2019.04.29 |
[寫眞] 튤립(1)-안양천 (0) | 201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