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사진속] 봄끝의 무갑산 야생화

바람아님 2019. 5. 14. 07:11

 

 

 

 

 

[사진속] 봄끝의 무갑산 야생화

 

 
봄이 되면 늘  야생화 소식을 먼저 전하는 곳이 무갑산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산에 다녀 오다가 들리게 되었다.
그런데 봄이 한참 깊어진후라 이미 너도 바람꽃 같은 야생화들은 만날수도 없고
이무렵 피어나는 피나물과 이름모를 곷 그리고 대단의 으름덩쿨 군락지를 봤다.


으름덩쿨이 여기처럼 많은곳은 이전에는 본일이 없다.

무갑사를 끝으로 금년봄 야셍화 촬영도 끝이 났다.
내년 봄에는 4월 초순에 와야 할듯하다. 이제부터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공원화단과 풍경등을 주로 촬영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광주시 무갑산 20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