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5.23. 13:30
정겨운 돌담길에 색색의 작약이 피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요즘 한창 절정인 작약꽃이 소담스럽게 웃는 모습에 같이 미소 지어 봅니다.
꽃말은 수줍음이라네요.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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