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國立中央博物館 野外風景

바람아님 2019. 6. 24. 08:07

  

  

  

  

  

[寫眞] 國立中央博物館 野外風景

  


 앞서 설명한바와 같이 사방에서 작약꽃이 시들어 갈즈음 포토친구의 한진사가
국립중앙 박물관의 작약을 찍어 포스팅한게 있어 끝물이라도 만나볼겸 지난달 중순
이곳 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을 찾은 목적이 작약꽃에 있었으므로 박물관 내부는 들어 가지 않고 외부촬영에
치중했다. 이곳을 찾을때마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거울못이 가장 인상적이다.
가장 아름다울때는 지금이 아니고 단풍이 알록달록 지고 하늘이 높아 흰구름이
흘러 갈때 거울못에 비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이번 중앙박물관 촬영은 많은 소재가 있어 대략 박물관 외부와 작약꽃 ,그리고 거울못의
아름다움과 유명한 박물관 중앙공간을 특화 시켜 각각 포스팅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201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