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Theme Photo

[사진속] 自然이 된 사람들

바람아님 2019. 7. 23. 08:06

 

 

 

 

 

 

[사진속] 自然이 된 사람들


덕소 삼폐공원은 늦게 발견한 훌륭한 출사지중 하나다.
이곳은 계절마다 , 또한 하루 일과중에도 시간대별로 보여지는 풍경이 다르다.
또한 팔당댐을 중심으로 수고차에서 오는 안개가 늘 엹게 깔려 신비함까지 보여 준다.


따라서 이곳에서 운동하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낸다. 이곳에서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개인적인 美 보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인간 행동의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늘 황홀한 이상세계를 보는것 같다.


그점에 홀려 잠시라도 더 머물고 싶어  Out of Africa의 Ost,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을
삽입곡으로 넣었다.  우리나라도 참 아름다운 나라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 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강삼폐공원  2019-6-1]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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