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청보리밭 사잇길로~" [정동길 옆 사진관]

바람아님 2020. 4. 27. 08:06

경향신문 2020.04.26. 18:57

   

화창하고 포근한 날이었습니다.

물리적(사회적)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터라 봄을 더 가까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떨어져서 움츠리고 있는 동안 들판에는 봄의 색과 향기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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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맘때 열린 청보리밭 축제를 취소했습니다만, 나들이객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김창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