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0.05.03. 09:10
UNIST 김차중·김영식 교수팀, 해수 전지 이용한 디자인으로 '아쿠아시스' 개발
식수·전기 부족한 제3세계 아이들에 도움 기대..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식수·전기 부족한 제3세계 아이들에 도움 기대..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만든 생활 담수화와 조명 제품 '아쿠아시스'(Aquasis)가 올해 3월 열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Professional Concept)' 부문 본상을 받았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56개국에서 7천여 개 작품이 출품됐다.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hkm@yna.co.kr
'文學,藝術 > 디자인·건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준영의 도시순례]초라한 도시, 천박한 도시 (0) | 2020.08.01 |
|---|---|
| 텃밭도 있고 공용목욕탕도 있는 원룸입니다 (0) | 2020.05.07 |
|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2차원 평면 도시, 뒤만 보는 노스탤지어… 우리의 잿빛 자화상 (0) | 2020.05.01 |
| [논설위원이 간다] 높이 50m 붉은 벽돌탑, 천 년의 시간을 담는다 (0) | 2020.04.18 |
|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155% 늘어난 집의 의무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