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6] 소련도, 그리고 미국도

바람아님 2021. 8. 25. 06:02

 

조선일보 2021. 08. 23. 03:06

 

키노 '혈액형'(1988)

 

“당신들에겐 시계가 있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

꼭 십 년 전 뉴스위크의 인터뷰에 응한 탈레반 간부 무자히드 라흐만의 확신대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군은 사실상 패배했다. 수도 카불은 1975년 베트남의 사이공이 되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으로 기록될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23030631933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6] 소련도, 그리고 미국도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6] 소련도, 그리고 미국도

“당신들에겐 시계가 있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 꼭 십 년 전 뉴스위크의 인터뷰에 응한 탈레반 간부 무자히드 라흐만의 확신대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군은 사실상 패배했다. 수도

news.v.daum.net

 

 

 

[유튜브에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BRPx5-0sM14
키노 (КИНО) - 혈액형 (Группа Кров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