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팬더믹 거리두기로 인해 3년 가까이 막혀 있어 답답했는데
올해는 비록 축제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도록
개방하여 첫날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코로나가 확산되거나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았다.
꽃의 상태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입구 위치가 가장 좋았다.
올해는 산중간 지점에 두어군데 관망대를 설치하여 관람자들이 편리하였다.
문제는 촬영하는 자 자신의 마음 가짐이다.
초심을 많이 잃은듯 건성 건성 (북한 장성택 처형할때 말투같다)하는 버릇이 생겼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원미산 진달래동산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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