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대담하게 폭풍우를 바라보는 아내

바람아님 2014. 10. 20. 10:04

[머니투데이 중국망]

미국 34살 사진작가Nicolaus Wegner는 32살 아내 Daow를 폭풍우 앞에서 모델로 세워 사진을 찍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금방이라도 몰려올 것 같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Daow는 대담하게 대자연을 바라보고 있다.

  外夫追逐暴 妻子拍(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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