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국망]
미국 34살 사진작가Nicolaus Wegner는 32살 아내 Daow를 폭풍우 앞에서 모델로 세워 사진을 찍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금방이라도 몰려올 것 같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Daow는 대담하게 대자연을 바라보고 있다.
外夫追逐暴 妻子拍(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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