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복 칼럼] 국론 분열보다 무서운 인구 감소 [중앙일보] 2019.12.31 00:35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공명지조(共命之鳥)’. 교수신문이 전국 교수 1046명에게 물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四字成語)다. 문자대로 하면 ‘같은 운명을 가진 새’란 뜻이다. 공명지조는 불교 경전 아미타경에 나오는 머리가 둘 달린 새 이야기에.. 其他/배명복칼럼 2020.01.02
[배명복 칼럼]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보라 중앙일보 2019.12.10. 00:33 연말 다가오며 한반도 위기감 고조 이대로면 비핵화 협상 파국 불가피 김정은과 트럼프의 오판 막으려면 문 대통령 정신 차리고 적극 나서야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 其他/배명복칼럼 2019.12.11
[배명복 칼럼] "갈 테면 가라"..결기는 좋지만 중앙일보 2019.11.19. 00:37 국익 우선 고립주의는 미국의 대세 마크롱은 벌써 나토 이후 안보 고민 과거 얽매인 편협한 대일외교 탈피 미국발 안보 공백에 공동 대비해야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유럽이 벼랑 끝에 섰다.” 유럽의 안보 위기를 묘사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 其他/배명복칼럼 2019.11.20
[배명복 칼럼] 핵 균형을 통한 한반도 평화 중앙일보 2019.09.17. 00:18 한·일 핵무장 가능성 언급한 비건 대표의 주목할 만한 발언 비핵화 협상 실패에 대비해 독자 핵무장 카드 검토 나설 때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추석 연휴에 10부작으로 된 다큐멘터리 영화 ‘베트남 전쟁’을 봤다.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겸 .. 其他/배명복칼럼 2019.09.18
[배명복 칼럼] 상처 입은 나라다운 나라의 꿈 중앙일보 2019.08.27. 00:10 지지층만 보고 가는 오만과 독선 기대했던 문 대통령과 너무 달라 이대로 가면 촛불 사태 재연 가능 꿈에서 깨어나 현실 직시해야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약 한 달 반 후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이 됩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하는 촛불 .. 其他/배명복칼럼 2019.08.28
[배명복 칼럼] 변호사 문재인과 대통령 문재인 [중앙일보] 2019.07.16 00:06 일본과 전쟁을 할 게 아니라면 양국 간 갈등 외교로 풀 수밖에 한풀이식 국민감정 선동 말고 냉철한 국가이성으로 접근해야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철학문화연구소가 간행하는 계간지 ‘철학과 현실’ 최신호(2019년 여름)에 눈에 띄는 글이 실렸다... 其他/배명복칼럼 2019.07.17
[배명복 칼럼] 해법 없는 한·일 갈등의 해법 중앙일보 2019.06.25. 00:08 한·일 간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 없는 해법 굳이 찾으려 하기보다 현 상태서 동결 및 유예 선언한 뒤 세월에 맡기는 게 낫지 않을까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한국 없는 일본’, ‘일본 없는 한국’을 생각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 其他/배명복칼럼 2019.06.26
[배명복 칼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중앙일보 2019.06.04. 00:17 야당의 집권 세력 공격 당연하지만 제 눈의 들보는 거들떠보지 않고 비판을 위한 비판 일삼는데도 국민이 표 줄 거라 기대하면 착각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중앙일보 주필과 사장·발행인·편집인을 지낸 권영빈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 其他/배명복칼럼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