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20. 12. 23. 22:49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입을 열었다.
진 전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흑서 팀 권경애 변호사와 김경율 회계사에게 지난 2월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판결"이라며 "다만 형량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세게 나왔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2322421351162&type=1
정경심 구속에 입 연 진중권 "사법적 문제 정치화가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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