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할아버지와 할머니대화 오늘은 다섯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할배가 읍내 5일장에 가는 날이였다. 할매가 할배보고 건전지를 사오라고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근데 이거 잘못 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거 같은데... 장난기 많은 영구.. 其他/유모어 2013.02.27
거시기와 머시기의 임금협상 거시기와 머시기의 임금협상 남자 거시기 들이 어느날, 머리에 띠를 두르고 궐기대회에 나섰다. 사용주(여자 머시기)에게 자신들의 중노동에 대한 임금인상 요구가 그 이유였다. (임금 인상의 필요성) 1.우리는 주로 야간에 시간 외 근무를 하며 조명도 없는 어두운 곳에서 일을 한다. 3.축.. 其他/유모어 2013.02.25
막무가네 할머니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 其他/유모어 2013.02.23
남존여비/딱다구리 새로 나온 건배사 / 남존여비 (男尊女卑) 어느 술좌석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 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있다.” 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 다.. 其他/유모어 2013.02.22
노처녀 방구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 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꼬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 其他/유모어 2013.02.21
남자의 일생 내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 其他/유모어 2013.02.20
정치인과 기저귀 ♣ 정치인과 기저귀 (유모어)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 其他/유모어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