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생긴일 유모어 절에서 생긴일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부엌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살짝 문을열어 살펴보다가.. 其他/유모어 2013.02.12
유효기간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 其他/유모어 2013.02.11
너무나 성숙한 요즈음 아이들 너무나 성숙한 요즈음 아이들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 이 녀석.. 其他/유모어 2013.02.10
충분한 증거 충분한 증거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 其他/유모어 2013.02.08
여보 줘도 돼나요 ★여보 줘도 돼나요★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 其他/유모어 2013.02.07
낙타 털 정말 예쁜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의 곁에는 항상 멋진 남자들이맴돌았고, 그 중에서 세 명의 남자가 여자와 친해졌다. 이 세명의남자들은 항상 그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여자의환심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자나깨나 여자의 주위를 맴돌았으며,.. 其他/유모어 2013.02.06
왜 자꾸 줍니까? 왜 자꾸 줍니까? 승합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주먹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하고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하는.. 其他/유모어 2013.02.05
창피해요 도련니임!~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 其他/유모어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