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詩와 文學 188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순간을 찍고 감흥을 읊고..시인이 따로 있나

중앙일보 2020.05.06. 00:49 사진과 만난 5행 안팎의 짧은 시 새로운 형식의 문학 장르로 부상 잡지·동호회·지역공모전 잇따라 "아직 사진설명 수준 많아" 일침도 ━ 스마트폰 시대의 문학 ‘디카시’ 신록의 5월이 익어간다. 코로나19 대재앙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은 올봄도 여름에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