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노을빛 안은 우포 거니는 따오기

바람아님 2015. 6. 1. 06:45

포토친구 2015-5-29

 

세상의 그 어떤 평온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넓고도 고요한 그곳엔 오직 자연의 소리뿐.
내 얼굴을 스치는 바람과 따오기의 평화로운 날갯짓에 어느덧 나도 자연이 된다.

사진가 영구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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