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7.31
최근 인터넷 동영상 공유채널에 '그라비아걸의 위엄'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 속 여성은 갑자기 상의를 탈의하더니 두 가슴에 리코더를 끼웠다. 이어 가슴으로 리코더 연주를 시작했다. 1분 간의 연주가 끝나자 그는 만족한듯 미소를 띄웠고, 방송 패널 모두 환호성을 보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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