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9-2
우리나라 토종 봉선화 - 물봉선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이다.
씨방이 살짝만 건드려도 터진다고 해서 붙여진 꽃말이란다.
사진가 Acher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이다.
씨방이 살짝만 건드려도 터진다고 해서 붙여진 꽃말이란다.
사진가 Acher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게 물든 안성천 (0) | 2015.09.05 |
---|---|
황새, 자연 속으로 날아오르기를.. (0) | 2015.09.04 |
어느새 가을로 물들어 갑니다. (0) | 2015.09.02 |
가을로 한걸음 가까이 (0) | 2015.09.01 |
[조성준의 드론으로 본 세상] 반도체로 수놓은듯… 고흥 태양光 발전소 (0) | 201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