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5-10-21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법천사지 발굴현장에서 출토된 기와류.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은 21일 발굴현장을 공개했다.
원주 법천사지는 국내 최대급 절터 유적으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0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돼 고려시대 융성했으나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사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2015.10.21
'生活文化 > 그때그일그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년전 물 속으로 사라진 16세기 교회 모습 드러내..왜? (0) | 2015.10.24 |
---|---|
[월드리포트] 단돈 5달러에 팔렸던 주미대사관..역사 현장으로 부활 (0) | 2015.10.23 |
"국보 훈민정음 또 있다" 제3의 해례본 발견? (0) | 2015.10.20 |
[슈퍼리치] 피카소 700억 그림 1+1 '득템'한 美억만장자 (0) | 2015.10.19 |
전기 청동기시대 ‘제의용 환호’ 평택-구리에서 잇달아 발견 (0)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