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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강진만 찾은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바람아님 2015. 12. 29. 00:27
연합뉴스 2015-12-27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군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차가운 새벽바람 속에서 먹이를 찾아 갯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 2급 종으로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됐다.


<글 = 박성우 기자·사진 = 강진군 제공>


강진만 찾은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강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만(灣)에서 멸종위기 2급 종이자 천연기념물 205호인 노랑부리 저어새 무리가 차가운 새벽바람 속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15.12.27 <<강진군 제공>>     3pedcrow@yna.co.kr

 강진만 찾은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강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만(灣)에서 멸종위기 2급 종이자 천연기념물 205호인 노랑부리 저어새 무리가 차가운 새벽바람 속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15.12.27 <<강진군 제공>> 3pedcrow@yna.co.kr


강진만의 겨울손님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9일 오후 전남 강진만에서 월동을 위해 찾아온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정해역인 강진만은 매년 겨울마다 겨울을 보내려고 날아든 고니와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철새들로 북적인다. 2015.12.20     hs@yna.co.kr

 강진만의 겨울손님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9일 오후 전남 강진만에서 월동을 위해 찾아온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정해역인 강진만은 매년 겨울마다 겨울을 보내려고 날아든 고니와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철새들로 북적인다. 2015.12.20 h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