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5-12-27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군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차가운 새벽바람 속에서 먹이를 찾아 갯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 2급 종으로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됐다.
<글 = 박성우 기자·사진 = 강진군 제공>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선도 일출/간월암 일몰 (0) | 2015.12.31 |
---|---|
것대산에서 본 청주 야경/청주 상당산성의 겨울 (0) | 2015.12.30 |
자작나무 숲길의 겨울 아침/눈 내린 진안 모래재 (0) | 2015.12.28 |
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풍경 2015 ⑤/석양에 물든 해운대 (0) | 2015.12.27 |
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풍경 2015 ④/삼락공원에서 바라본 빛내림 (0) | 201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