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를 만나다/자연이 남긴 모래톱 그림

포토친구 2016-1-4

보통 2월에나 만날 수 있던 매화가 벌써 피어났습니다.
아파트 마당에 핀 매화가 반갑지만 걱정도 됩니다.
먼저 피어난 매화가 겨울을 버텨내어 곧 향기로 가득 메울 수 있길 바라봅니다.

사진가 여행자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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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남긴 모래톱 그림 

  포토친구 2016-1-4

다대포의 모래톱은 뻘 형태로 되어 있어 어느 바다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래톱을 여러 형태로 담아 봤습니다.

사진가 계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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