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息/親舊消息
- 반재민 친구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건강이 많이 나빠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신록의 계절이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때에, 암투병 중인 박용순 친구와 오랫만에 통화를 했네요. 숨이 차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복수가 차서 정기적으로 복수를 빼고 있는 상태이니 고통이 클 것입니다. 친구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니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