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의 이름은 율리아 칼라모파. 러시아 특수부대 소속으로 실제 참전을 했고, 신병 선발과 심리 교육도 담당한다고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특수부대원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신비로운 눈빛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율리아 칼라모파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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