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6.27. 10:26
지난주 비 내리는 경주 동궁과 월지 옆 연꽃 단지 풍경입니다.
연꽃이 맑고 우아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채워진 빗물을 비워내는 연잎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사진가 유창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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