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7.15. 10:32
주남지에서 만난 개개비입니다.
목청껏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는 자태가 연꽃밭의 성악가로 불릴만하네요.
사진가 장희도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목청껏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는 자태가 연꽃밭의 성악가로 불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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