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발이 제법 휘날린다.
한시에 친구들과 점심약속이 있어 구로역으로 가면서
간단한 촬영장비를 둘러메고 외출을 한다.
식사와 담소 후 안양천(구일역-오금교-도림천역)을 걸으면 몇장 찍었다.
특별한 주제는 없고 푸른하늘이 인상적이다.
(2017/01/13 안양천에서, 삼성 EX1f 똑딱이, 스마트폰)
(2017/01/13 10:16~10:20 아파트 베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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