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유럽에서 성폭행을 방지하는 속바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전 속바지'(Safety short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여성들이 치한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안전 속바지'의 여밈 부분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 있어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면 절대 열 수 없다.
유전무죄-무전유죄… “여전히 돈 없고 빽 없으면 서럽다” (0) | 2017.01.25 |
---|---|
전시회 중단된 '대통령 풍자 누드화', 어떤 그림? (0) | 2017.01.24 |
[김동환의 월드줌人] "오바마 아저씨가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에요" 울어버린 소녀 (0) | 2017.01.19 |
中 대학 "절수 위해 이제 여학생도 서서 소변봐라" (0) | 2017.01.18 |
서빙 배우고, 부유층 살림관리 교육까지..중국서 '집사 학교' 성행 (0) | 201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