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1.20 11:13
하얀 눈이 많이 내리는 대한(大寒)의 아침.
한 해의 마지막 절기라는 대한(大寒), 봄이 올 날이 가까워지나 봅니다.
바라만 봐도 내가 봄이 되는듯 노랗게 핀 제주의 1월 유채 향기를 전합니다.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한 해의 마지막 절기라는 대한(大寒), 봄이 올 날이 가까워지나 봅니다.
바라만 봐도 내가 봄이 되는듯 노랗게 핀 제주의 1월 유채 향기를 전합니다.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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